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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사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청양소방서는 5일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농기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조작미숙이나 사용상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농민들의 농기계 안전요령 숙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달 18일 청양군 운곡면 후덕리 소재 논에서 작업중이던 경운기가 전복돼 복모씨(남,78세)가 구조대에 의해 긴급 구조됐으며 21일 운곡면 추광리에서도 경운기 운전 중 경사로에서 떨어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임모씨(남,80세)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같은 농기계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선 ▲음주 농기계 운행 절대금지 ▲작업 시 2시간마다 10~20분 정도의 휴식 ▲경사진 출입로 이동 시 주변 확인 철저 ▲논두렁을 넘을 때는 낮은 속도에서 진행 ▲도로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농기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농기계 정비·점검을 실시하는 등 농민들 스스로 안전수칙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