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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5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상안전교육 중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5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강화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수상안전 교육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지난 2015년부터 신설됐으며 올해는 실제 상황에 대비 생명보호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호흡, 생존시간을 늘리기 위한 몸짓,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전한 곳을 향해 나가는 방법 등 생존수영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별로 총 12차시에 걸쳐 전문 구조 강사들에 의해 짜임새 있게 진행되는 수상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기회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한솔수영장, 세종국민체육센터, 아름스포츠센터에서 관내 43개교 3300여명이 받게 되며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4월-8월)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학생생활안전과 김태환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지식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