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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은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 사전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22개반 60여 명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재난관리 예?경보시스템 운영 ▶재난상황관리 운영체계 ▶인명피해 관련 대책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관리 현황 ▶수방자재 확보 및 관리 대책 ▶재해구호 관련 대책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하천 주변 농경지와 주택 등 군민의 주거환경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4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8개소 정비사업과 하천 내 퇴적토 준설 등을 우기 전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전수 재조사에 따른 재난 도우미 지정 및 무더위 쉼터 확보 등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주흠 안전건설과장은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