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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주황색 모자)이 직원들과 함께 72주년 식목일 기념 행사로 교내 테니스장 옆 공터에 무궁화 등을 심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교내 공터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충북대는 이번 식목행사를 계기로 ‘공터 환경미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충북대에 따르면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 및 본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테니스장 옆 공터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테니스장 옆 공터에 무궁화, 산벚나무, 자작나무, 야생화 등 약 800본을 심어 무궁화 보급 확대 및 나무심기 활성화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테니스장 옆 공터에는 무궁화를 집중적으로 심어 ‘무궁화동산’을 조성했으며 이번 식목행사를 시작으로 충북대는 공터 환경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윤 총장은 “이번 72회 식목행사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 해준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수목들이 봄비를 맞아 더욱 튼튼히 뿌리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 단과대학과 각 부속기관도 제72주년 식목일을 맞아 자체실정에 맞게 식목행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