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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지하수 체계적 관리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5:49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승주)는 농어촌지역 주요 수자원인 지하수의 체계적인 개발·이용과 관리를 위해 지하수자원관리사업과 가뭄대비 지하수개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경기지역에서는 생활용, 농업용 등 연간 6억톤의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41억톤에 달한다.


전국 1만7천개 농업용 저수지  총 저수량 30억톤 보다 많은 양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지역 지하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수구역단위로 지하수의 수량·수질현황을 조사하여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조사결과 지하수 수량과 수질관리 필요지역에 대해서는 지하수관측망을 설치해 지역별 지하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현재까지 경기·인천권역 지하수관리사업 대상 41지구 중 33지구(80%)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포천시 신북면 등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 결과는 농어촌지하수넷(www.groundwater.or.kr)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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