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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해 지방세 증가 등으로 충북 청주시의 순세계잉여금이 2600억원대를 기록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의 2016년 예산현액은 총 2조5306억원인데 세입 결산액은 2조6471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925억원으로 집계돼 5546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이 중에서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2722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13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2685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36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청주시는 전년대비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가, 이월액 및 보조금 집행잔액 감소 등이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통합관리기금 등 총 19종 기금 현재액은 1640억원으로, 전년대비 247억원이 늘었다.
이 중에서 청주시 신청사 마련을 위한 청사건립기금에서 가장 많은 295억원이 증가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20일간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는 검사 대상에 기존의 세입.세출결산 외에 재무제표와 성과보고서가 추가됐다.
청주시의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내역은 결산검사를 거쳐 오는 6월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7월 초에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