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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과 학교서 '세월호 참사' 공동 추모사업 펼친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7:09

전국시·도교육감協, 추모주간 선포 및 사업계획 발표

충북교육청, 추모행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의 달 운영
세월호 희생 미수습자의 조기수습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들./아시아뉴스통신DB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갖는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5일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는 공동추모주간(4월10~16일. 일부 시·도교육청은 기간 다름)을 선포하고 지역 실정과 특색을 고려한 각 교육청과 학교별 추모사업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16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부산 총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동 추모사업을 통해 전국의 학생과 교직원은 단원고 학생과 교원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미수습자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하게 된다.

또 참사의 의미와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생명과 인권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사이버 추모관 운영, 추모 공모전 및 전시회?문화제 개최 등 추모문화 사업, 추모식 및 참사현장 방문, 안전 관련 수업?특강 및 세미나 개최, 단위 학교별 계기교육 및 자체 추모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거나 또는 예정돼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 기간 대표적인 추모사업으로 세월호 현장 방문 등 희생자 추모행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의 달 일환으로 안전신고 봉사시간 인정제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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