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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광역시승격 의창구지역위원회가 울산광역시 비교견학 워크숍에서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광역시승격 의창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5일 의창구청 회의실에서 읍면동추진위원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4월 정례회’를 가졌다.
‘대선후보 공약 채택’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김정기 위원장의 발제로 진행됐다.
‘창원광역시 승격’을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공약으로 채택시키기 위해서는 창원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총결집 해야만 가능하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이구동성으로 “대선 후보들에게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한 창원시민의 의지와 염원을 전달하여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기 위원장은 “대선 공약 채택은 물론 차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시민행동의 본격적인 전개가 필요하다”며 “의창구지역위원회의 시민행동이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운동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창구지역위원회는 창원광역시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가 개최하는 ‘범시민 서울 상경 궐기대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정부와 정치권에 창원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대선후보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항으로 김정기 위원장은 “창원시는 통합 이후 크게 늘어난 시민들의 행정수요와 통합 전보다 상향평준화된 시민복지 지원으로 재정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반해, 통합이후 시 재정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삼중고(三重苦)를 겪고 있다”며 “대선 후보들은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