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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징물, 이제 전문가가 관리한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5 22:02

내·외부 전문가 15명 위촉,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등 심의 수행
5일 조동암 인천정무경제부시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 상징물관리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시 상징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상징물관리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상징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에 개정된 인천시 상징물관리조례을 근거로 신설돼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상징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위원은 총 15명으로 브랜드, 마케팅, 홍보, 디자인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11명과 시의회 의원 2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인천시 도시브랜드 2단계 개발 착수보고, 올해 도시브랜드 온·오프라인 캠페인 추진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상징물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상징물 기본계획의 수립과 조정에 관한 사항, 주요 도시브랜드 정책과 사업의 조정에 관한 사항, 상징물 체계와 각종 브랜드 관리에 관한 사항, 상징물과제의 실행계획 수립과 추진실적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시 브랜드전략팀장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와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브랜드 등 시 상징물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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