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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허종완 교수, 정부 공모과제 선정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5 23:36

인천대학교 허종완 교수.(사진제공=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허종완 교수(도시환경공학부)가 내진 설계 분야연구로 미래부(중견연구자)와 국토부(기초원천 지원사업) 자유공모 과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 책임자인 허 교수는 총 9억 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지능형 신소재를 활용한 내진설계 분야에 대한 원천기술개발과 검증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허 교수는 진도 7.0 규모의 지진에서도 구조물의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지진발생 후 원형으로 자동복원이 가능한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연구해왔다.

허 교수는 지난 2013년 조교수 직급으로는 이례적으로 중견연구자지원(구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에 선정된 이래 3번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창의도전 연구를 포함해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자유 공모형 기초원천 지원 사업에도 2번 연속 선정됐다.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수행 과제 중 첨단 신소재를 활용한 스마트 구조 시스템 개발 과제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지난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됐기에 이번에 수주한 과제의 연구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허 교수는 지난 2012년 인천대 조교수로 임용된 이래 4년 연속 학술 연구상을 수상하고 임용 이래로 80여 편의 SCI급 논문게재와 19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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