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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 떠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5 23:36

인천시 남구 국민체육센터 조감도.(사진제공=인천남구청)

인천시 남구가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남구는 최근 숭의동 131-55번지에 위치한 기존 남구문화체육센터 겸 민방위교육장 건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는 이달 중순까지 마칠 예정이다.

철거 이후에는 콘크리트 골조 공사와 내·외부 마감 등 과정을 거쳐 다음해 3월 국민체육센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81.25㎡ 규모로 신설되는 국민체육센터에는 6개 라인의 25m 풀, 온열풀, 유아풀 등 수영시설과 탁구장, 체력단련실 등 시설이 조성된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에는 99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31억원, 시비 32억원, 구비 3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새롭게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녹색 건축 우수(그린 2등급) 예비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 1++ 등급 예비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우수 등급 예비 인증 등을 받은 바 있으며 준공 이후 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생활체육프로그램 시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과 생활체육분야의 지역 인프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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