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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교흡연 예방사업 적극 펼친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7:09

'학교흡연 예방사업 학교' 기본형 423개교·심화형 58개교 운영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금연 페스티벌 등 특화사업도 추진
6일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학교흡연 예방사업 담당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청소년들의 금연교육 활성화을 위해 학교흡연 예방사업을 적극 펼친다.

금연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금연 페스티벌과 사제동행 마라톤대회 등 특화사업을 다양하게 벌인다.

6일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금연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흡연 예방사업 학교 481개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흡연 예방사업 학교는?학생 수와 학교 희망을 고려해 기본형 423개교, 심화형 58개교로 구분해 운영한다.

기본형 운영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 흡연예방 홍보활동, 금연 프로그램 등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하며 심화형 운영 학교는 기본형에 특화사업을 추가해 운영한다.

특화사업은 금연페스티벌, 금연실천 문예대회, 사제동행 등산·마라톤대회,? 금연 UCC공모전 등으로 학교 실정과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6일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흡연 예방사업 담당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대구카톨릭대학교 박순우 교수의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위한 접근 방법’과 수성초 천세옥 교장의 ‘국가 금연정책 및 학교흡연 예방사업의 이해’, 충북상업정보고 윤서중 교사의 ‘2016년 학교흡연 예방사업 추진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유영한 체육보건안전과장은 “학교흡연 예방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학생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실시된 제12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에 의하면 충북 중·고등학교의? 현재 흡연율은 6.9%로 전국평균 6.3%보다 0.6% 높게 나타났으나 2015년도 9.0%비해서는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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