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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4-06 08:43

경남도립거창대학교 전경.(사진제공=경남도립거창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지난 2006년부터 영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GLOCAL인재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영어실력이 우수한 3명의 재학생들이 선정돼, 각각 미국, 영국, 호주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 전문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1인당 800만원의 국가보조금을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재학생들은 모두 학기 중 영어특화교육, 방학 중 미국어학연수에 참여하는 등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영어특성화사업에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해, 많은 예산을 국가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아 해외에서의 실습의 기회까지 챙기게 됐다.

선발된 재학생들은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유학 중인 남아공, 영국 유학생들과 1대1 멘토링수업, 안전교육•글로벌 매너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2학기부터 파견될 예정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지난해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어학연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에도 미국 명문 대학으로의 어학연수를 추진, 많은 재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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