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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인 '우리가락 실버호에 싣고' 수업 모습.(사진제공=상주문화원) |
경북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인 '우리가락 실버호에 싣고'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17국고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사업비는 1000만원으로 매주 화요일에 2시간씩 각종 시설이나 노인정을 찾아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 상주아리랑, 상주민요, 서보가 등을 부르며 공연 봉사를 한다.
60세 이상 남녀 30여명이 참여한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농촌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 및 사회참여 활동 확대를 통한 문화 향유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