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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옥산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단지 조성에 오는 2020년까지 890억원이 투입되는데 61만2704㎡(약 18만5000평) 규모이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서한모방(주), 현대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된 사업시행자가 지난달 31일 옥산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산업단지 예정부지의 주민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옥산면 주민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주시는 이 자리에서 ?옥산2일반산업단지 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까지 산업단지 계획 등 주요 내용을 청주시청 도시개발과와 흥덕구청 건설교통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민의견은 열람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옥산2일반산단은 인근에 조성중인 국사, 오창제3일반산단과 함께 청주시 북부권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