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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학생수련원이 올해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산악생존훈련 모험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학생수련원(원장 전찬우)이 운영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 하고 실천·체험중심의 안전교육에?무게 중심을 둬 운영한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에 푹 빠져있는 청소년들을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꿈과 용기, 실천의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D.D.D(Dream. Dare. Do) 향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련 활동을 펼치게 된다.
6일 도학생수련원에 따르면 올해 산악생존훈련과 같은 모험활동과 복싱로빅, 요가 캠프파이어, 응급처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수련원은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실천·체험중심의 안전교육에 각별히 신경을 써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본 응급처치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자동제세동기 등을 실제로 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재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생존수영, 숲속 응급구조법을 익히고 산악생존훈련 모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실천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안전의식도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다음달부터 야영수련활동에 입소하는 학생들은 자연테마 래프팅과 물총 서바이벌 게임, 협동난타, 공동체게임, 미니올림픽, 명랑운동회 등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수련지도사와 함께 생태체험을 통해 식물의 특성과 꽃 이름을 배우며 자연과 스킨십을 하는 자연숲속산행, 힐링요가를 비롯해 복싱로빅,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등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노인들과 말벗도 하고 장기를 자랑하며 위로하는 봉사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봉사프로그램은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촌 일손돕기와 함께 지역주민과 어울림 잔치를 열면서 나눔과 협동을 배우게 된다.
여름에는 1박2일 간의 가족캠프인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도 연다. 가족과 캠핑도 하고 가족래프팅, 어울림수영, 부모님과 함께 독서캠핑, 별자리 찾기, 장기자랑, 불꽃놀이, 야간 극장 등을 함께 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다.
충북도내 학생과 교직원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가족 오토캠핑장도 다음달부터 개방한다. 오토캠핑장은 진천본원과 제천야영장, 옥천야영장에서 모두 가능하며 이용하려면 충북학생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운영과 지성훈 장학사는 “올해 수련 중점은 D.D.D(Dream. Dare. Do) 향상 프로젝트”라며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요즘 학생들을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꿈과 용기, 실천의 마인드를 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학생수련원 전찬우 원장은 “올해 4만5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