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령으로 특별한 야영・캠핑 떠나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4-06 09:44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꽃피는 춘삼월(음력)을 맞아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영?캠핑으로 관광객들을 초대한다.

▲대천해수욕장, 성주산?오서산휴양림

호텔, 모텔, 펜션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즐비한 전국 최고의 대천해수욕장의 데크 92개소를 포함한 139면 규모(2만7228㎡)의 넓은 솔밭야영장은 또 다른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이다.

소나무 그늘 아래 시원함과 함께 바다와 맞닿아 있어 여름철 이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소형(5인 이하)은 1만원, 중형(6~10인)은 1만5000원, 대형텐트(11~15인)는 2만원, 대형천막(16인 이상, 33㎡)은 3만원이다.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성주산자연휴양림과 화장골 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으로 심신 치유의 산림욕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산림문화휴양관과 편백나무 숲, 피톤치드 오솔길도 유명하고 야영장 2개소(55면, 4000㎡)에는 봄, 여름, 가을 캠핑객들로 가득하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서부 최고의 명산 오서산은 수량이 풍부하고 경관이 수려해 사계절 등산객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고 서해안 낙조는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자연휴양림에는 객실 27개는 물론 야영장 8면(800㎡)과 취사장, 샤워장 등이 갖춰져 있고 소정의 체험료를 통해 야생화 화분, 편백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 6차 산업 형태‘캠프팜’, 차량 활용한‘카라반’도 있어

청소면 신송리에 위치한‘스칸디캠프팜’은 독일과 북유럽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스웨덴?핀란드 하우스 등 북유럽 컨셉의‘펜션존’, 미니글램핑이 가능한‘캔버스존’, 잔디블럭, 데크, 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장소에서 캠핑을 즐기는‘캠핑존’이 있다.

농업에 다양한 레저를 결합한 6차 산업의 형태인 캠프팜은 자전거타기, 낚시, 캠핑, 피크닉 등을 접목시켜 지역 농수축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지난해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웅천 무창포 카라반 파크와 주교 상양관광농원 야영장도 인기이다.

무창포 카라반파크는 무창포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보령지역 최초 카라반 9동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주교면 신대리에 위치한 상양관광농원은 야영장 23면과 넓은 운동장, 연못, 취사장 등을 갖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한 청라은행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황토방과 객실, 20면의 야영장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도로 재탄생한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는 농촌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웅천읍 삼정골길에 위치한 솔원야영장(28면, 6789㎡), 성주면 개화리에 위치한 성주산자연숲캠핑장(26면, 9709㎡)에서도 색다른 야영과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