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충북 제천시 청풍호 일대에 핀 벚꽃./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가 6일 ‘제21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제천소방서와 제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시·도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축제장 메인무대·보조무대, 부대·전시행사장 주변도로 등 체험부스, 청풍 문화재단지 일원 부대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펼친다.
특히 축제장과 주변 접근도로에 대한 안전대책, 임시 가설구조물 위험여부 확인, 축제장 내 소방·가스·전기시설 점검, 관람객 동선의 적정 상태 등 축제장 안전에 대한 전 분야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종한 시 안전총괄팀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는 안전문화강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와 함께 안전점검 캠페인도 전개한다.
캠페인에서는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과 지역축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위협요인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신고 가능한 ‘안전신문고’ 앱의 사용법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