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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경기 남부 해상에서 활동 중인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대부 및 평택해경센터로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 남부 해상에서 활동 중인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대부 및 평택해경센터로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민간해양구조대원이란 지역 해역에 정통한 주민 등이 해양경비안전관서에 등록돼 국민안전처의 해상구조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들이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해양구조대원 위촉장 수여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방안 논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는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초동 대응부터 인명구조까지 해양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활동하고 있다”며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평택해경 관내에는 204명(선박 162척)의 민간해양구조대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해 한 해 동안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에서 총 74건 226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