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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관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친환경 고품질 꿀 생산의 보급 및 확대를 위해 4개 사업에 4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채밀량을 늘리고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해 양봉 화분사료 2만3700kg을 109개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112개 농가에 벌통과 소초광을 지원하고 생산물 처리장비 32대, 저온저장고 3대를 지원해 농가의 양봉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군은 이번 양봉농가 지원이 청정자연 보은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벌꿀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결초보은’에 걸맞은 우수한 꿀 생산을 통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에는 220개 농가에서 2만3000여군의 양봉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