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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
경북 영천시가 5일 청명.한식을 전후해 성묘객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경계 강화에 나섰다.
영천시에 따르면 매년 청명.한식 전후 전국적으로 성묘객에 의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시에도 성묘객의 실화로 인해 대형산불이 다수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경계 강화기간 내 마을별 묘지관리를 위한 입산 예정자를 사전 파악,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산불발생을 차단하고, 산불감시인력 141명과 공무원 800여명 등을 공동묘지, 공원묘지 등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시는 이번 특별경계강화 기간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묘지 등에서 유품 소각 등 불법행위로 적발될 시에는 엄중하게 과태료를 처분하고,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반드시 검거해 강력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