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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안심택시 운행, 학생들 안전 지켜준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0:35

서천군청 로고.(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안심택시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택시는 농어촌버스의 막차시간 이후에 인문계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이 종료됨으로 인해 버스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통학생들의 하교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심택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탑승시 버스요금만 부담하면 되며 군은 택시요금과 학생들의 요금과의 차액을 지원하게 된다.

안심택시는 학기별로 추진되며 올해 1학기는 서천고등학교 17명, 서천여자고등학교 36명을 대상으로 총 20여대의 택시가 운행된다.

택시 20여대 중 법인택시 7대는 서천고등학교를, 개인택시 13대는 서천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분담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3일 안심택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박래 군수는 “안심택시 운행에 대해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과 편의가 중요하다”며 “군과 함께 체결당사자들의 세심한 운영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학기말에 군과 학교, 택시업계가 참여하는 평가회 등을 거쳐 지역학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한 각별한 관심”을 갖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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