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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에 개설된 외국인 전용 열차티켓 발권창구.(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한국철도공사 대전역과 업무협약(MOU) 체결 후속조치로 ‘외국인 전용 열차티켓 발권창구’를 개설하고 거주외국인 조기정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발권 창구 개설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과 유학생을 위한 정책으로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대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송경헌)는 지난 1월 17일 대전역(역장 이민성)과 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외국인 전용 열차티켓 발권창구 개설 ▲외국인 유학생이 철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공동개발 ▲양 기관과 지자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문화체험 진행 및 홍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외국인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내실을 다져 누구나 함께 사는 세계 속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