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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비타민 분석능력 국제 수준 인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1:16

식품과학부 신의철 교수 연구팀
경남과기대 식품과학부 신의철 교수(가운데)와 연구원들.(사진제공=경남과기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식품과학부 신의철 교수팀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식품화학분석의 국제공인 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비타민분야에 합격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2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본 사업에서 요구하는 실험결과의 신뢰도를 인정받기 위해 객관적인 평가 기준으로 FAPAS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영국 FAPAS는 식품화학분석에서 국제적으로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민간연구소 등에서 대다수 참여하고 있다.

신의철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수용성비타민 분석 분야에 국제공인 능력평가를 받아 전문성과 분석 신뢰도를 검증받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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