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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5회 주요 농・특산물 및 특구작물 실태조사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1:36

지역 내 330㎡ 이상 포도·묘목·옻 재배농가 760호 대상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은 오는 17일까지 ‘제5회 옥천군 주요 농?특산물 및 특구작물 실태 조사’에 나선다.

조사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로 조사대상은 지역 내 330㎡ 이상 포도, 묘목, 옻 재배농가 등 모두 760호이다.

조사내용은 재배경력, 규모, 농업경영방법, 영농형태, 출하액, 주요 출하처 등으로 포도 24개, 묘목 21개, 옻 20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배포 또는 우편조사를 병행한다.

군 기획감사실 양중식 법무통계팀장은 “농가별 응답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은 주요 소득 작물인 포도와 특구작물인 옻?묘목의 생산실태, 영농규모 등을 파악해 각종 지역정책 및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년 주기로 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서는 오는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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