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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를 폐건전지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서구는 전년 수거량 대비 10% 초과 달성을 목표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 전개 ▲공동주택 빈 우편함를 폐건전지 수거함으로 전환 활용 ▲폐건전지 교환 행사 등 수집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폐건전지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총 5만3420kg(주민 1인당 0.108kg)의 폐건전지를 수거해 폐건전지 수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며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