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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직원들이 무연고 고인들에 대한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5일 한식일을 맞아 효율적인 봉안당 관리를 위해 각 봉안시설에 안장된 기간만료 무연고 유골 450기에 대해 자연장 등 합동매장을 시행했다.
이번에 합동매장한 무연고 유골은 시립상복공원 유택동산의 산골유골 336기를 비롯해 마산영생원 무연유골 95기, 진해천자원 무연유골 20기 등 총 451기다.
상복공원 유택동산 유골은 상복공원 내 자연장지에,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의 무연고 유골은 마산영생원 유택동산에 각각 합동 매장했다.
창원시설공단은 매장에 앞서 시립상복공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장지 앞에서 합동위령제를 열고 무연고 고인의 넋을 추모했다.
조청래 이사장은 “유족이 없는 무연고 유골에 대한 매장을 통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함으로써 공익성을 실현하고, 자연친화적인 자연장 확대로 친환경 장사시설 이미지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