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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걷기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영월군 보건소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녹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건강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제2회 중동면 초록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동면건강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록길 걷기대회는 지난해 만보걷기를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증진을 통해 개인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는 태백, 횡성, 평창 등 5개 자치단체 건강플러스 추진마을과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녹전초등학교를 출발해 유전리 산촌체험관~덧재길로 이어지는 초록길 5km 구간을 돌아오는 걷기대회와 장기자랑, 비누공예 등 주민이 수작업으로 만든 공예품 100여점을 전시하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국제걷기연맹 한국 회장이 참석해 전국 최초 걷기 시범마을 지정(대한걷기연맹 공인) 기념석 제막과 중동면 건강매니저 10명에게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