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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충주사과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사과가 ‘2017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지역농식품브랜드 분야 사과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임을 확인했다.
충주시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 주최,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면평가를 통해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한다.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충주사과는 지난 2011년부터 검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수출에 물꼬를 텄다.
올해도 지난 2월부터 충주사과 60t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등 사과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충주사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해마다 주산지 GAP분석사업과 GAP인증농가 지원을 통해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익준 시 농정과장은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충주사과의 인지도가 한층 높아져 농가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충주사과는 과일 자체에만 그치지 않고 사과국수, 사과한과, 사과막걸리, 사과빵 등 여러 가공식품 형태로 변신을 꾀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게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