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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년 연속 ‘친환경 유기농산업도시 대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3:42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종진 괴산군 농업정책실장(오른쪽)이 친환경유기농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괴산군은 이번을 포함해 이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은 6일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미디어그룹 주최로 브랜드인터내셔널과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2017년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산업.지역.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다면 평가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괴산군은 유기농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탔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만 16세 이상 2만4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호감도 등 항목별 설문조사 실시 후 개별 값에 브랜드 종합 호감도의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괴산군은 지난 2012년 1월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후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준공, TMR사료공장,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임업의 자연순환형 농업모델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또 유기식품산업단지를 비롯해 지역전략식품산업, 청정푸드밸리단지, 지역연고산업육성 등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괴산군은 이밖에 지난 2015년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2016 아시아 유기농대회, 유기농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유기농 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유기농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과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강화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괴산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최고의 유기농 최고 도시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괴산 하면 유기농이 도시민들에게 인식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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