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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이동 빨래방'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영동지역 군민들로 하여금 ‘현장행정, 복지영동’을 실감케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이동 빨래방’이 올해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군민들로 하여금 ‘현장행정, 복지영동’을 실감케 하고 있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과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돕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인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17kg 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가 설치된 이동빨래방 차량은 월 11회 각 읍·면 마을을 순회하며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빨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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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과 담요, 이불 등 노인들이 가정에서 세탁하기 쉽지 않은 대형세탁물도 처리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달에는 영동읍 오정리 마을을 찾아 겨울 이불과 옷을 수거해 깨끗하게 빤 다음 다시 배달해 주는 원스톱 빨래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행정과 김영목 민간협력팀장장은 “이동 빨래방 운영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소통과 나눔으로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 빨래방을 비롯해 이미용 봉사, 틀니 및 안경 세척 등 다양한 이동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