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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북 칠곡군의 착한가게 300호점에 선정된 김수진씨(30)가 푯말을 들고 백선기 칠곡군수(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경북 2000호점 주인공은 김희종씨(53)다.(사진제공=칠곡군청) |
경북 칠곡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2000호점, 칠곡군은 300호점의 착한가게가 탄생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만원 이상 기부하는 가게로 음식점 및 도소매점 33곳이 가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축사에서 "칠곡은 경상북도 인구의 4.5%에 불과하지만 경상북도 착한가게 가입자의 15%를 차지하고 있다"며 "다른 시군보다 나눔 활동이 3배나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눔은 이념, 세대, 지역을 넘어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나눔을 통해 칠곡 군민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