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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저소득 홀몸노인 위한 ‘함께하는 점심 행복한 밥상’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4:16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가 이번 달부터 홀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홀몸노인들을 관내 식당에 모시고 ‘함께하는 점심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점심 행복한 밥상’은 매달 1회 지역노인 20∼50여명을 모시고 점심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마산회원구’ 공동체 조성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시책이다.

이 시책에 참여하는 후원식당은 ‘마산회원 희망나눔 패밀리’ 증서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마산회원구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식당 중 무료로 점심을 제공할 후원식당을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식당은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055-230-435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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