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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함안 칠북면 칠북경로당에서 노인소비자들의 사기피해 근절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가졌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6일 오후 2시, 칠북면 칠북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소비자들의 사기피해 근절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장정보와 판단능력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방문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원YWCA 소속 반혜영 씨가 강사로 나서 노인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만상술유형과 사례, 피해예방 대처요령, 합리적 소비행위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4개 읍·면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 사기피해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기만상술로부터 어르신들의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4일에도 칠원읍 LH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