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월성원자력, 지역주민 대상 사용후 핵연료 저장 시설 견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5:21

6일 월성원전본부가 지역주민을초청해 사용후 연료저장시설 견학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6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의 관리 현황을 공개하고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동경주 3개 읍면(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62개 마을 주민 초청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공개 견학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에서 현재 운영 중인 중수로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은 오는 2019년이면 포화가 예상돼 맥스터 7기의 추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월성원자력 박양기 본부장은 "현장 견학을 통해 사용후 핵연료의 관리 현황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맥스터 증설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공개로 원전 운영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