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홍준표 대선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경훈 기자 |
홍준표 대선후보가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로 최종 선출된 후 첫 대전을 찾아 지지세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은 6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 ICC에서 열린 제19대 대선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 결의대회'에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홍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충청도의 힘을 모아 달라"며 보수 대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충청지역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전하지 않고 단상에서 내려왔다.
현직 경남도지사 신분인 탓에 지지를 호소할 경우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제1차 전당대회 연설 영상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발대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행사장에는 '다시 충청의 힘으로!', '충북을 통하라 홍준표 대선 필승', '당당한 서민 대통령 홍준표' 등 홍 후보를 응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은 누구입니까? 2017 대선 승리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당당한 서민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홍준표"를 세 번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발대식에는 홍 후보와 대전·세종·충남·충북 선거대책위원장 및 위원, 각 당원협의회장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임명장수여, 영상상영, 당협소개, 당대표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6일 자유한국당 충청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홍준표 대선후보가 당직자들과 손을 잡고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경훈 기자 |
![]() |
| 6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당직자와 지지자들./아시아뉴스통신=김경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