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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양경비안전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최영남 기자 |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일선 해경센터 경찰관의 구조능력을 배양 하고자 오는 10일부터 3주간에 걸쳐 응급처치 교육 및 기초수영과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완도해경서 관내 5개 해경센터 소속 경찰관 115명 중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자는 74명으로 자격증 보유율은 64%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보유율을 80%이상으로 상향키로 했다.
특히 기초 수영 및 인명구조자격증 취득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법, 익수자 구조수영법 등 종합 구조술에 대한 반복적인 숙달 교육을 통해 각종 연안사고 대비 경찰관의 초동 대응력 향상 및 현장 구조능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한편 김상배 서장은 “연안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해경센터 경찰관 전원이 인명 구조 자격증을 보유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연안 해역에서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관리 및 사후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