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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07 11:00

지난해 열린 미더덕축제 행사장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향긋한 꽃내음과 봄바람에 마음이 설레이는 4월에 맞춰 ‘봄바다 내음을 머금은 미더덕과 추억을 부르는 아름다운 불꽃낙화의 어울림’이란 소재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2017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가 펼쳐진다.

미더덕은 최근 음식관련 TV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요리로 소개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미더덕은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수산물로, 향이 독특하고 입안으로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최근 미더덕 덮밥을 비롯해 부침개, 찜, 튀김, 파스타, 된장찌개 등의 요리에 사용되면서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걸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1800여년 전부터 진동지역에 경사나 축제가 있는 날이면 불꽃낙화를 했는데 일제 강점기에 명맥이 끊겼다가 지난 1995년부터 진동면 청년회에서 고장의 민속문화를 계승시키고 영구 보존하기 위해 재현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첫째 날인 14일 가요제 예심과 초청가수 윤철의 공연, 희망?화합을 위한 찬가가 펼쳐지며, 15일 가요제, 전통공연과 낙화풍어제례에 이어 초청가수 서주연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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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불꽃낙화축제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또한 개막식이 끝난 오후 8시 바다전경을?수놓은 해상불꽃낙화로 황홀한 봄 바다에 아름다운 불꽃을 수놓게 된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16일 가요제 결선, 인기가수 박구윤의 공연과 함께 피날레 행사인 해상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는 마무리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솜사탕과 풍선 삐에로 무료증정, 플라로이드 즉석사진 무료 기념촬영이 준비돼 있으며, 15일과 16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미더덕나눔행사, 15일에는 미더덕 비빔밥 시식회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기간 내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진동환승장-진동소방파출소-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하며, 행사장내 경남은행 이동식 현금지급기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수찬 진동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풍성한 ‘봄 내음과 진동의 향긋한 미더덕이 어우러진 맛깔 나는 축제’, ‘전통문화를 계승 보전하며 기리는 불꽃낙화를 통한 아름다운 축제’, ‘소중한 추억과 볼거리가 있는 기억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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