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봄 관광주간)까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통영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시에 따르면 조선시대 군사들의 훈련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조선수군들의 무예 시범과 체험, 무장행렬 재현,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또 통영의 국가무형문화재인 남해안별신굿보존회과 승전무보존회, 통영오광대보존회의 공연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통제영 12공방 시연과 체험, 통영 연 만들기, 연 날리기, 활쏘기, ‘거리의 악사’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느끼고 체험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복원된 조선시대 수군본부 삼도수군통제영을 우리지역의 전통문화·역사의 장으로써 역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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