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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오천119안전센터가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전통사찰 '오어사'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에 대비한 목조 문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남부소방서) |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 오천119안전센터는 지난 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전통사찰 '오어사'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에 대비한 목조 문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관계인, 오천 남녀의용소방대 50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재 및 지리특성을 고려한 초기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 청명.한식을 맞아 오어사 둘레길을 찿은 관광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은대기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