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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미암지구에 조성된 생활환경 숲.(사진제공=증평군청) |
충북 증평군이 녹색도시 환경을 위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생활환경 숲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증평읍 미암리 증평일반산업단지 녹지대(4000㎡)와 장동리 대성베르힐 아파트 앞 국도변(1000㎡)에 조성됐다.
군은 이곳에 단풍나무, 겹벚나무, 대왕참나무 등을 심고 벤치 등 보행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증평읍 초중리 택지개발지구 내 2곳의 어린이공원과 1곳의 광장공원을 녹색쌈지 숲으로 가꿨다.
올해는 지난 3월 증평읍 스포츠센터 연천천 주변에 왕벚나무 가로수길(800m)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왕벚나무 96그루가 식재됐다.
또 증평읍 송산리 343번지 안자산 일원에 빛과 꽃 테마 트레킹코스 사업이 완료돼 700m의 산책로와 2500㎡의 잔디광장이 조성됐다.
군은 지난해 산림청의 전국 6대 녹색도시 지정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나눔 숲 등 공원관리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빈터 등 휴면 공간에 수목식재를 통해 경관개선 및 열섬효과,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