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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락몰' 내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오픈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4-07 15:58

안동시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는 8일 오전 10시 서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문을 연다.

가락몰 오픈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안동시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의 설치는 지난해 12월21일에 ㈜팔도마당과 MOU 체결을 통해 추진돼 3월까지 시범운영을 해 왔다.

현재 안동지역 15개 업체의 산약제품, 안동소주, 고춧가루 등 90여 품목이 입점해 있다.

오픈식은 '가락몰'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에서 주최하며, 입점협약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장, 입점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식전행사, 공식행사, 홍보?판매관 오픈식 및 관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가락몰'은 전국 팔도의 농?특산물을 수탁해 홍보?판매하는 곳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자리 잡고 지하철 3, 8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이다.

특히 주변에 롯데월드, 코엑스, 롯데마트와 위례신도시 등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지상3층 규모에 총 41개의 부스가 설치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락몰 홍보?판매관을 통해 전국 최고품질의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수익 창출을 통해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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