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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북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창설 제49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예비군 대표로부터 결의문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는 7일 오후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창설 제49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정재학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남유진 구미시장, 홍승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 메시지,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예천군 여성예비군 송춘화 부소대장 등 3명과 50사단 영주시 기동대, 칠곡군 동명면대가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2009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해 전투지원뿐만 아니라 안보 교육, 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예비군 육성 지원에 20억원, 여성ㆍ특전예비군 훈련 및 장비구입에 1억원 등 예비군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총 2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국가 안보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면서 "지역 방위의 선봉장으로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