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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청사(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군이 내년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등 의존재원 목표액을 올보다 18% 증가한 2328억원으로 잡고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태안군은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현표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국.도비 등 의존재원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내년도 의존재원 목표액은 올 확보액 1972억원보다 5%(356) 증가한 수치며 재원별로는 국비 1634억원, 지역발전 특별회계 333억원, 도비 361억원이다.
의존재원 확보 대상 사업은 열대·아열대 기능성원료 생산플랫폼 실증 T/B 조성, 태안 해상관광 테마특구 조성,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안흥·포지리 하수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 무선 마을방송 시스템 설치,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신규 사업 51건을 포함 총 112건의 사업이다.
군은 중앙부처의 주요 업무보고 등을 참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사업별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나서는 등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재원 마련을 위해 최근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주요 확보대상 15대 자체 신규 사업을 확정짓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예산 신청기간인 5월 전까지 지역발전특별회계 신규 사업 추가 발굴 및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고 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조기해결을 위해서는 자체재원만으로는 불가능 해 의존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등 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