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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홍범식고가 문화행사.(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은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에 홍범식고가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홍범식고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라는 명칭으로 오는 15일부터 홍범식고가 일원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행사에는 일반주민, 청소년, 어린이 등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음악?정겨운 구연과 그림책 특유의 여백을 살려 느린 호흡으로 그림책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는 그림책극장 ?다양한 그림책을 아이들이 찾아 읽을 수 있는 작은 그림책방 등이 있다.
또 ?조선시대 괴산지방의 향토오락인 윷놀이?승경도 놀이?제기차기?숨바꼭질?진치기?공기?딱지치기?비석치기?자치기?말타기?수건돌리기 등 다양한 놀이들로 구성된 전래놀이 한마당 ?우리가락 풍물?판소리?민요?연극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려진 상설 공연마당 등을 즐길 수 있다.
세시풍속을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마당으로 뚝딱뚝딱 놀잇감 만들기, 민속대장간, 우리나라 세시풍속 이야기 등도 마련됐다.
상설공연마당에서는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공연을 할 수도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괴산 두레학교 학생?괴산 어린이?청소년?어르신?주민?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 낭송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시작된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주관단체인 ‘문화학교 숲’(대표 이애란)에서 진행하는데 참가비는 무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