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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튼튼 프로젝트-회복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불안정한 수면패턴과 불면증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음튼튼 프로젝트-회복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면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과 회복력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관내 청소년들의 수면의 질 향상으로 집중력·회복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난달 20일 칠원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주 1회 4주간 대상 학교를 방문, 경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해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나의 불안·우울·회복력·수면에 대해 알기, 심리적 불편감과 나의 수면습관 다루기, 회복력 향상을 위한 수면습관 계획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회복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쉽게 우울하거나 불안해지지 않는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수면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회복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