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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연구원에서 제39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면담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출품학생(오른쪽)이 심사관에게 자신의 출품작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제39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마지막 관문인 면담심사가 20일 이뤄졌다.
이번 면담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특상 17점은 오는 7월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 대표작품으로 출품된다.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진완)은 이날 연구원에서 제39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면담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한 면담심사는 지난해 11월(1차)과 올해 3월(2차) 모집한 작품 중 최종 서류심사를 통과한 216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용품, 학습에 도움을 주는 학습용품, 지능개발에 도움을 주는 과학완구, 폐품을 활용한 자원 재활용 작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명품들이 선뵀다.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 교수와 특허청 전문가 등 20명이 맡아 우수 발명품 90점(특상 20점.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을 선정하게 된다.
입상작품이 가장 많은 학교는 국립중앙과학관의 심사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학교표창을 받으며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은 발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과학연구원장이 장려상을 수여한다.
발명 우수학생은 교육감 표창과 부상(문화상품권)을 받게 되며 특상 20점 중 17점은 오는 7월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작품당 대회준비금 100만원도 지원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공문으로 발표한다.
충북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최우수상 2점, 특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등 모두 17개 작품이 입상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다 입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