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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추가 접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4-20 09:01

충북 제천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오는 24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6만원(자부담 2만원)이며 미용실과 약국, 안경점, 공연장, 영화관, 화장품점, 스포츠레저용품점, 놀이공원, 펜션, 민박 등 18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상은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나 이에 준하는 축산업 경영가구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조병학 시 농업정책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농업인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며 “대상자는 빠짐없이 읍·면·동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1차 신청자 3040명에 대한 카드 발급을 완료했으며 2차 신청자 188명과 이번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추가경정 예산 반영 후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사무소나 제천시청 농업정책과(043-641-68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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