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음성군 고용률 ‘충북도내 최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4-20 09:12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음성군은 고용률이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를 분석한 결과 2016년 하반기 음성군 청년고용률이 전년대비 10.3%포인트 상승한 50.1%이다.

특히, 음성군 고용률(15-64세)은 전년대비 2.7%포인트 오른 75.2%로 충북도내 최고를 보였다.

취업자 수는 5만5700명으로 전년대비 2400명(4.5%)이 증가했고, 상용근로자 수는 5.8% 많아진 2만8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6.3% 늘어난 4만3449명으로 집계됐다.

음성군은 이 같은 실적은 군이 강력하게 추진 중인 일자리 대책으로 인한 질적·양적 성과라고 분석했다.

음성군은 지역여건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으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년기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극산업단지 기업체 본격 입주 및 가동 등으로 일자리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군은 음성고용복지플러스 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체협의회,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매년 1000명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성본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개발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대기업 및 건실한 중소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고용률 증가와 함께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