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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20일 일자리 약 2만개를 창출하는 야심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보은군은 이날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통해 “올해 99억3500여만원을 투자해 1만9095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6.1%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고용률 76.1%는 지난해 고용률 실적 75.4%보다 0.7% 높은 수준이다.
군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보은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일자리창출 목표를 설정해 해마다 실행계획을 세우고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주요 부문별 일자리 창출 목표는 정부부문에서 ▶ 직접일자리 창출 1745명 ▶ 직업능력개발훈련 160명 ▶ 고용서비스 893명 ▶ 창업지원 112명 등 2910명이다.이다.
민간 부분에서는 기업 유치 및 신설, 확장을 통해 모두 1만6185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정부?민간부문을 합쳐 1만9095명의 취업자 수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최근 활발한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분양, 입주 등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전문대학 및 행복주택 유치 등으로 민간부문 지역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군은 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부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취업박람회, 맞춤형 교육, 취업자 역량강화 등 질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경제정책실 김나경 인력정책계장은 “기업유치와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6.1%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